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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클로, ENTECH 2022서 직접 냉각방식 1종 차염 발생장치 'K750' 소개해... "고품질의 안전한 물 공급"

K750 전시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K750 전시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하이클로(대표 김현택)는 8월 31일(수)부터 9월 2일(금)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2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22)'에 참가해 1종 차염 발생장치 K750 시스템을 소개했다.

김현택 하이클로 대표는 “국내 최대용량 1종 차염 발생장치 K750을 '2022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22)'에 처음 선보인다. 직접 냉각방식 차염 발생장치로 부산지역에도 고품질 물이 공급되길 바란다.”라고 전시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하이클로는 고품질 수돗물 생산을 목적으로 출발하여 국내 유일의 전해조 직접냉각방식 차아염소산나트륨 발생기를 단일 품목으로 생산하고 있는 회사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전해조 직접냉각방식 차염발생장치는 전기분해 즉시 열을 제거함과 동시에 수소와 산소를 분리하는 무압력 전기분해 방식이다. 소독부산물의 함량이 1종 차염 기준치 이내이며 소금 소모량과 전력 소모량은 절감하고 유효염소농도는 10,000ppm으로 이전 모델에 비해 25% 상승된 생산율을 보여준다.

2011년 설립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10년 이상의 기술 노하우와 신뢰를 바탕으로 엄격한 고품질 제품을 생산해온 하이클로는 안전하고 고품질의 물을 대한민국 각지에 공급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국내 최대용량 1종 차염 발생장치 K750
 1종 차염 발생장치를 설명하는 하이클로 김현택 대표 | 촬영-에이빙뉴스

하이클로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하이클로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한편, 올해 16회째를 맞은 ENTECH 2022는 부산광역시, 국제신문이 주최하고 벡스코, 투데이에너지, KOTRA가 주관한 대한민국 대표 환경·에너지 및 탄소중립 전문 전시회이다.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수질환경 △대기환경 △폐기물 처리 △측정분석기기 △친환경 기술·제품 △공공분야 △전력·발전·원자력 △가스 △신재생에너지 △수소 에너지 △에너지 효율화 △4차산업


국내 최대용량 1종 차염 발생장치 K750  전시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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