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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1%)mg/kg 1종차염발생장치 개발 독보적 기술력으로 건강한 물생산 주력'

무격막식 1종 차아염소산나트륨 발생장치 전문기업 (주)하이클로 (대표 김현택)가 보다 안전한 전해조 직접냉각방식 차염발생장치(특허 제 10-2091477호, 제 10-2070950호)를 개발해냈다.

국내 시장점유율 1위, 국내 유일 1종 차염 제조 기술력을 보유하는데 성공한 하이클로는 지난 1998년 설립 이후 전국 지자체 200여 개소 정수장등에 1종 차염발생장치의 설치 및 운영 관리를 하는 소독 설비 분야에 주목받는 국내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수돗물을 만들어내는 정수장에서 가장 위험요소는 바로 염소가스, 이는 맹독성 유해가스로 운반, 저장시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 염소가스는 지난 2015년 화학물질관리법이 신설되어 보다 엄격한 법적규제를 받고있다.

위험한 염소가스를 대체할수있는 제품이 (주)하이클로에서 개발한 전해조 직접냉각방식 차염발생장치이다. 전해조 직접냉각방식 차염발생장치는 기존의 제품보다 암유발물질과 빈혈유발물질의 생성을 억제한 최고품질의 유효염소농도 10,000(1%)mg/kg의 1종차염을 생산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이 가능하게 되어 주목을 받아오고 있다.

전해조 직접냉각방식의 하이클로의 차염발생장치 기술력은 정수장, 배수지, 수영장 등 염소소독이 필요한 수처리 시설에서 원료를 안전한 소금으로 저장하여 차염이 필요할때 즉시 생산해서 가장 신선한 상태의 1종 차염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소독방식이다.

김현택대표는 '독성이 강한 염소가스의 위험성으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판차염의 저장 시 품질이 변질되는 문제점을 완벽히 해결해냈습니다. 또한 관 부식 방지효과와 적수 문제를 해결해 교체비용 절감은 물론, 고품질의 수돗물을 생산 공급해주는 핵심 기술력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라고 설명했다.

현재 하이클로는 수도권과 충남권은 평택공장에서, 전남 및 경상권은 부산 본사에 서 책임A/S를 구현하며 고객 감동 서비스를 펼쳐나가고 있으며 발생장치의 핵심기술인 전기분해 전극판 역시 푸질 보징10년을 자랑 하며 타사보다 2배 이상 높은 내구성으로 소비자의 요구에 부합해 나가고있다.